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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4年2月27日
천수 구루와에 남아 있는 돌담은 사면 상반부에만 돌은 쌓은 ‘하치마키 돌담’으로 분류할 수 있다.
돌담의 평면형에는 뵤부오리나 데스미, 이리스미를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복잡한 형상은 전투 시에 쳐들어오는 적에게 측면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히즈미는 와도리라고도 하며, 천수 구루와 서쪽의 우즈미몬 남쪽에서 관찰할 수 있으나, 일본 국내에 현존하는 예는 많지 않다.
남쪽으로 더 가면 일단 시노키스미가 된 후에 뵤부오리가 있다.
모두 요코야가카리라고 하는 방어의 기법으로 천수 구루와로부터의 사각을 없앨 수 있어서 방어 기능이 높아진다.
천수 구루와 남동쪽에는 데스미가 있고 이러한 부분이 대규모가 되면 성루를 지을 수 있다.
한편 혼마루 북서쪽 구석에는 이리스미가 있고, 이리스미는 많은 성곽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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