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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4年2月27日

하마마쓰성의 돌담

노즈라즈미

하마마쓰성의 돌담은 거칠고 외관이 조잡하여 얼핏 보면 쉽게 무너질 것처럼 보이지만, 4백 년의 풍설을 견뎌내고 지금도 당시의 모습이 남아있는 중요한 유구이며, 사적 하마마쓰 성터 중에서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은 부분입니다.

이 돌담은 기본적으로는 노즈라이시(자연 그대로의 돌)를 사용하여 접합부(아이바)를 거의 가공하지 않고 쌓은 노즈라즈미라는 방식입니다.

게이초 시대(1596~1615년) 이전은 이 방법이 많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각 단의 쌓은 방법은 누노즈미라고 불리는 석재를 한단씩 옆으로 나란히 놓아서 쌓아 올려서 천의 횡사가 지나간 것처럼 쌓는 기법이 채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석재가 너무 거칠고 고르지 않아서 옆모양이 흐트러진 부분이 많아 누노즈미쿠즈시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르지 않은 돌을 쌓는다고는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돌의 큰 면은 바깥으로 하고, 작은 면을 안으로 하여 쌓습니다.

틈새에 뒤쪽에서 가이이시라는 작은 돌을 넣어서 돌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뒤쪽(안쪽)에는 다량의 구리이시라는 작은 돌을 채워서 강화합니다.

구리이시는 약 1~1.5미터 정도 채워져 있고 자갈도 넣어서 물이 잘 빠지며 수압으로 무너지는 일은 없습니다.

돌담을 정면에서 보면 돌과 돌 사이에 작은 돌이 채워져 있습니다.

이것을 아이이시라고 부릅니다.

이 돌은 돌담을 형성하는 효과만 있고 돌담을 강화하는 효과는 없습니다.

아이이시가 떨어질 정도가 돌담은 튼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마마쓰성은 특히 천수대와 천수문 부근의 돌담이 견고하고 돌도 큰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또, 돌각부에는 직사각형의 석재를 횡단면과 측면을 번갈아가며 배치하는 산기즈미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돌담의 사면은 직선으로 57도~78도의 경사입니다.

돌담에 사용한 석재는 규암이라고 불리는 돌이 대부분으로 그 외 석회암, 결정편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규암은 하마나코 호수 북쪽 기슭 산들에서 볼 수 있고 지금의 쇼나이 지구의 오쿠사야마 산이나 네모토야마 산, 대안의 고사이시 지바타 부근에서 잘라내 사나루코 호수 동쪽 기슭까지 배로 운반한 뒤 하마마쓰성까지 옮겼다고 추정됩니다.

이 돌담을 어느 시대에 쌓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알 수 없지만 하마마쓰성 2대 성주 호리오 요시하루가 있었던 때(1590년경)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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